한국국어교육학회 회원님들께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0-12-30 조회수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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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국어교육학회 회원 여러분께   2010년 경인년(庚寅年)이 가고 2011년 신묘년(辛卯年) 새해를 맞이하여 한국국어교육학회 회원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그간 우리 학회를 열성과 헌신으로 이끌어 오신 전임 회장님들(진태하 교수님, 이하준 교수님, 권희돈 교수님)의 뜻을 받들어 학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한국국어교육학회는 국어교육이 일반 교육의 근간이 되어야 할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있으면서도 국어교육에 대한 전국적인 연구 기관이 별로 없었던 1963년 9월 29일 국어교육 연구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창립되어 국어교육의 방법 연구, 교과서 연구, 참고서의 분석 연구 출판, 국어 순화, 청소년 문예 기능 지도, 국어교육 자료 제공 등 국어교육 전반에 걸쳐 효과적인 역할을 선도해 왔습니다. 또한, 2010년 12월 현재 통권 86호의 학술지 『새국어교육』의 발간과 116차에 걸친 학술대회, 그리고 10년이 넘게「국무총리상 및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상 편지 쓰기 현상공모 대회」의 개최를 해왔습니다. 특히, 매년 3회(4월, 8월, 12월) 발간되는 학회지 『새국어교육』은 한국연구재단의 등재학술지로 매년 학술대회 및 학회지 발간 지원은 물론, 학술정보원으로부터도 일정 금액을 지원받아 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학회 발전과 성과는 전임 회장님들을 비롯하여 임원단과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헌신과 참여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저는 앞으로 2년 간 이러한 성과의 토대 위에 국어교육의 이론과 실제가 연계된 학풍으로 한국의 국어교육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따라서 우리 민족의 언어와 문학의 기반이 되는 국어의 이론적 정립을 기초로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학습과 연계시킴으로써 이론과 실제가 결합된 연구 풍토를 조성하여 국어교육의 발전에 이바지 함은 물론, 국민으로 하여금 올바른 국어생활을 할 수 있는 사회적 참여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학회는 회원이 1,900여 명에 이르는 매우 큰 학회입니다. 이러한 역량과 전통이 있는 큰 학회를 부족한 제가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지만 謙遜과 率先垂範의 자세로 학회를 이끌어 가고자 합니다. 한국국어교육학회 발전을 위해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많으십시오.                                    2011년 1월 1일                               한국국어교육학회 회장 박덕유 올림
     
주소 : 우) 361-763) 충북 청주시 흥덕구 내수동로 52 충북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김진식 교수 연구실 / 전화 043) 229-8320 / 팩스 043) 229-8023